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조심 스럽지만올려보려고 합니다.연평도 공무원이 뉴스에서 "월북을 시도 했다가 북한에 총격을 맞고 숨졌다" 라고 뜨겁게뉴스에 올라 왔습니다.a씨는 해양수산부 소속 8급 어업 지도선 선원이였으며 실종된뒤 북한군에게 총격으로 사망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북한군은 이사람은 살려주지 않고 사살후 시신을 해상에서 화장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됬습니다.아이 둘이 있는데 월북을 했다는 것은 말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빚이 있더라도 2000만원인데1년동안 적금을 모아도 2000은 됩니다. 유서도 남기지 않고 월북을 한다고요? 말도 안됍니다.유언 비언을 퍼트리며자기들 책임을 회피하려고 평범한 가장을 간첩으로 몰며 월북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서덮으려 했지만 국민들은 이에 분개했습니다. 논란이 되는건 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