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장수 보이그룹 신화 전진이 지난 9월 27일 야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코로나 19로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모인 자리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전진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2020년 기준으로 41살이며 예비신부 나이는 3살 연하인 38살 입니다. 전진이 결혼발표한 4개월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전진의 후배의 소개를 통해 만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진은 미모와 인성을 겸비한 예비 신부의 모습에 반해서 인연을 이어 갔다고 합니다. 전진은 5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소식을 알렸는데요. 어릴때부터 한가정을 꾸리는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 왔다며 앞으로 실망 시키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며 올렸는데요. 수많은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신화 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