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에 위치한 이런이궈 마라탕 매일 아침 10시에열어 저녁10시까지 저녁먹기 늦은시간인데도 학생들도 꽤 많았고 그외에 다양한 연령층 분들이 계셨다 코로나에 철저하게 투명 칸막이 설치 되있었다대학가 음식점 답게 저렴한 가격이 눈을 끌었다. 고기 추가요금은 받지 않았고 오로지 무게 요금만 받는다. 돈은 선불 sns 이벤트를 하면 테이블당 음료수를 준다 마라탕+ 파인애플 탄산의 조합은 말해뭐해다 느끼함 매움의 탄산의 시원한 목넘김은 끝장이다자신이 원하는 소스를 만든다.친구표 소스 채원이는 맛있는 소스를 잘만든다 너가짱이야마라탕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였는데 편견을 깨게 한집이였다 너무 맛있게잘먹었다밥까지 말아먹었다 사진 볼때마다 마라탕 먹고싶어서 침이 나온다 1일 1마라가 이식당에 어울리는 말이 아닐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