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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이슈]백신3차의무화.미국에선 기존백신이 오미크론 막는데 효과 미비하다고...

긔여운망고 2021. 12. 2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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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현재 코로나 즉 오미크론으로 인해
전세계가 비상인 상태인데요
현재 정부에서는 백신패스를 도입했고
3차 의무화를 도입하려고 있는 추세를 보이는데요
안그래도 오늘 문자메세지로
중대본에서 60대이상 어르신은 위중증, 사망률이 높으니 가족및 지인들은 3차 접종을 맞으라고
왔더라고요
백신은 맞았는데 백신을 맞는다고 코로나가 안걸리는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백신접종을 하고 2차까지 맞아도 걸린사람은 많습니다.

백신을 아무리 맞아도
오미크론같이 변이가 나타나면 3차 4차 5차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없으면 모를까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들을 보면 백신의 선택은 자윤데
어째서 왜 의무화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약이 안전한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어떤지 모르는데 아이들에게 강요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독서실에 가면 백신패스를 깔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백신 2차맞고 심장이 아팠습니다.
공부하다가 심장이 콕콕 찌르듯 아픈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제주변에도 탈모 증상을 겪은 사람도 있고
심장에 이상이 있는것같이 아파서 응급실에 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근데 어린아이들에게 까지 백신을 강요하고
지금 3차도 맞으라고 의무화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3차 맞기 무섭거든요

23일 네이처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지금까지 개발된 코로나 백신으로 막기 어렵다는 미국 콜롬비아대 의학 교수팀의
논문이 실렸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현재 백신이 어느정도 중화 시키는지 연구를 했는데
오미크론을 중화하는 항체 효능은 낮은걸로 확인됬다고 밝혔습니다.
실험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얀센등 4가지 종류의 백신으로 실험을 했고
백신 접종을 맞은 사람도 오미크론 감염 위험에 노출되있는것으로 확인 됬습니다.

 

백신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는지금
백신을 맞아도 걸리는 코로나 변이가
나라에서 과연 백신을 의무화하는게 옳은걸까요?
백신 모범국이라고 불리는 포르투칼도 기존 확진자중에 61.5%는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 됬다고 하는데요
이스라엘은 코로나 19 4차 접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지도 않은데
계속 맞는다고 달라질까요?

 

변이가 계속 나오고 있는 지금
백신 부작용을 무릎쓰고 아이들에게도 접종해야 되는게 맞는건지
백신패스로 사람들을 차별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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