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핏불테리어에 공격당해서 4살 아들은 다리 70바늘로 꿰맨뒤 퇴원했습니다. 미국에서 4살짜리 아들을 공격하는 반려견을 막으려던 엄마가 결국 두팔을 잃고 사망하는 사고 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0일 외신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헤터 핑겔이 집에서 키우던 핏볼테리어에 물려 병원에 이송된지 8일만에 결국 사망했다고 보도 했는데요 려견은 먼저 아이를 공격하고 핑겔은 반려견으로 부터 아이를 먼저 떼어 놓았습니다. 그러다 반려견이 핑겔을 물었고 베르나르데는 총으로 반려견을 쏴 죽였다고 합니다. 당시 핑겔은 양쪽 팔이 잘린채 숨만 겨우 붙잡고 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문제의 개는 이미 죽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해당 반려견은 이전 주인으로 부터 학대를 받아왔으며 키우는 동안에도 종종 공격적인 모..